언론보도

한주티움아이어린이집,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에 따뜻한 마음 전달

한주티움아이어린이집은 제 3회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이번 수익금을 마련하였다. 사랑나눔 바자회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는 않지만 다른 친구들과 나눠 쓸 수 있는 장난감, 옷, 책 등을 기증받아 판매하였다.

수익금은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정지연 한주티움아이어린이집 원장은 “수익금 전달식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 더불어 함께 하는 행복을 깨닫고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준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장은 “소중한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